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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과 생각집 35

Sensible, Conjunction, Verbose, Cumbersome

Sensible 합리적인, 민감한 ex: Spring Boot will automatically create a RestDocumentationConfigurer bean and configure Spring REST Docs with sensible defaults. Conjunction 결합, 접속사 ex: It is important to use @WithMockUser in conjunction with other testing strategies. Verbose 장황한, 말이 많은(코드 가독성이 떨어지는) In this way, it can be somewhat verbose and erro-prone.맥락상 흐린눈하고 읽었는데 여러 번 마주치니까 짱남 Cumbersome 1.성가신2.다루기 힘..

robust, retrieve,workaround,pitfall

robust 1.튼튼한2.강건한3.건장한 ex: MapStruct has some very robust mapping capabilities. retrieve 1.회수2.검색하다3.되찾다4.가져오다5.빼내다 ex: Retrieve user information in Spring Security 조회한다는 맥락으로 자주 쓰임 workaround 1.예비 수단2.차선책3.회피 방법 ex: I was trying to do a workaround. pitfall a hidden or unsuspected danger or difficulty. ex: how to avoid common pitfalls.

Utilize, Federated, Composite, walkthrough, pre-populated

디지털 자료를 읽을 때 머릿속에 내용이 전혀 저장되지 않는 느낌이 계속 들어서 문해력 책을 서점에서 찾아봤다. 내가 바랐던 체계적인 해결방법은 없었지만 액션 포인트 몇 가지는 건질 수 있었다. 문해력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대표적으로 1) 능동적으로 읽기 2) 어휘 풀을 늘리기가 있는데 부트캠프 동안 둘 다 쉽지 않았던 것 같다. 공식문서나 학습자료를 읽을 때 항상 시간이 촉박하다고 느끼면서 급하게 읽으니 안 좋은 습관이 들었던 것 같기도 하고...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겠지만, 사전 찾아봤던 단어를 옮겨적기만 해도 웬만한 복습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다. 오늘은 AWS 공식문서를 읽으며 몰랐던 단어들을 정리해보았다. 단어를 쓱 훑어보고 공식문서를 읽어보면 더 잘 읽힐지도~? https:..

Github 코드 웹 에디터에서 보기, github vscode 화면 확대 방법: 1s를 기억하세요! How to zoom in/out in github vscode

들어가며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다른 사람들의 코드나 이전에 학습했던 코드를 볼 일이 많아졌다. 그러나 깃헙에서 이슈나 풀리퀘 로그를 참조하기에는 코드 위계도 눈에 잘 안들어오고, 구현부도 바로 보기가 어려우니 학습의욕이 뚝뚝 떨어지는 거다.. 그래서 서치 끝에 찾은 방법이 있는데, 모두에게 유용할 것 같아 공유한다! Github 소스 바로 Vscode 뷰로 보는 법 기존 깃헙 소스코드는 이런 식이다. 클릭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ㅎㅎ,, 인텔리제이에서는 ctrl+클릭하면 바로 구현부로 이동했는데 깃헙에서는 그렇게 볼 수가 없다. 매번 소스 다운받아 열어보는 것도 한계가 도달했다면, 1s를 붙여보자! 상단의 링크에서 github 뒤에 1s를 붙이면 이렇게 아이콘이 바뀌면서 vscode 웹 에디터로 이동한다 ..

개발자의 시간 관리: 우선순위 설정과 똑똑한 트러블슈팅

들어가며 개발을 배우면서, 프로젝트를 해보면서 그동안 계속 고민했던 문제에 대해 정리하고 넘어가려 한다. 바로 '시간관리'다. 학습을 하다 보면 내용 이해가 되지 않은 채로 타이핑만 했다는 기분이 들 때도 있고, 작은 내용 하나를 넘어가질 못해 시간이 무한정 소비된다는 불안함을 느낄 때도 있었다. 지금까지는 진도의 뒤처짐을 적절히 개인 스케줄에 맞춰 조정했다고 해도, 프로젝트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태산이었다. 이렇게 시간이 많이 드는 것을 관리하려면 원인부터 알아야 하는데, 문제는 두 가지로 나뉜다. 1. 에러를 만났을 때 해결이 되지 않아서 2. 해결을 했지만(a.k.a 돌아는 가지만)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못 넘어가서 첫번째 문제는 어느 정도 기술적 조언이나 훈련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두 ..

개발자의 스트레스 관리 방법:: 불안하고 막막하다면 시도해볼만한 두 가지 실천

💬개발, 그 끝나지 않는 막막함에 대하여... https://www.roweit.co.uk/imposter-syndrome/ 개발자의 가면 증후군과 그 원인에 대해 정리된 포스트를 읽다가, 나름대로의 팁을 공유하고 싶어 블로그를 켰다. 멘토(혹은 아무나 나보다 잘하는 사람)와 함께 있으면 문제가 왠지 술술 풀리다가, 혼자 남기만 하면 여전히 0.1도 모르겠는 상황... 누구나 한 번은 겪어봤을 테다. 특히 개발을 하다보면, 튜토리얼에선 잘 되는 것 같았는데, 내가 하려고 하면 막히고, 해결책도 묘연할 때가 수없이 많다. 단순히 코드 실행이 안 되는 정도의 스트레스가 아니라 어느 순간 비교로 이어지고, 이렇게 해서 과연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도 올라온다. 나는 오늘 이 막막함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

조언과 생각집 2022.10.25

{Together} Driven Developer: 잘 만든 바게트처럼🚀

[잘 구운 바게트는 안 먹어도 기분이 좋다] 몇 년 전 파인 다이닝에서 일하며 나는 바게트의 맛을 알게 됐다. 사장님은 매일 그날 사용할 바게트를 손질하며 오늘은 상태가 좋지 않다고, 혹은 오늘은 적당한 굽기라고 하셨는데 빵을 즐기지 않는 나에게는 크게 와닿지 않았다. 바게트가 거기서 거기지..라고 속으로 생각했던 듯도 하다. 제빵사가 바뀐 건지 만족스럽지 못한 바게트 상태에 사장님의 낙심이 이어지던 어느날, 오랜만에 제대로 된 바게트라며 열띤 표정으로 빵을 보여주시는데, 그때 알게 되었다. 정말 맛있는 바게트는 고소하게 맴도는 향긋함에 굳이 맛을 보지 않아도 흐뭇한 기분을 들게 한다는 것을. 바게트의 나라 프랑스에서는 기준이 매우 엄격해서 아무 빵에나 바게트라고 이름을 붙일 수 없다고 한다. 물과 이스..

Git 작업하고 있는 브랜치 하나만 clone하기

기능 구현 중인 브랜치 딱 하나만 클론해오고 싶다면 두 가지 방법이 있다 1. 평소처럼 클론한 다음에 해당 브랜치에서만 작업하기 git clone -b 2.아예 원하는 브랜치만 클론해오기 git clone -b --single-branch 1의 경우는 모든 브랜치가 fetch되지만 작업이 일부 브랜치에서 진행되는 것이고 2는 fetch자체도 특정 브랜치만 된다는 점이 다르다. 신기한 git의 세계!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자 https://www.freecodecamp.org/korean/news/git-clone-branch-how-to-clone-a-specific-branch/

깃허브로 프로젝트 관리를 해보자! (collaborator 추가, label, issue, project 생성, code reviewer 지정하기)

🚩들어가며 깃허브에 칸반보드가 있고, 이슈 열었다 닫았다 할 수 있다는 걸 한 다리 건너 들어보기만 했던 사람(=나)의 깃헙 협업 기능 파헤치기! 박미정의 깃&깃허브 입문을 읽으며 정리했다. 👀Prequisites 깃허브 계정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근처에 야생의 개발자가 있다면 한 명 포획해오자👍 1. 저장소에 협업자 등록하기 하나의 원격 저장소에서 여러 명이 협업할 때 사용 레파지토리→Settings→Collaborators 참고) Contributors와 Collaborators 차이: push권한까지 가지고 있으면 Collaborator 깃허브 가입 이메일에서 수락해야 콜라보레이터로 들어갈 수 있다 2. 이슈, 라벨 만들기 이슈: 프로젝트 작업, 개선사항, 오류를 추적하기 위한 기능 라벨: 이슈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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