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KPT 회고 43

4월 4주차 회고: 우선순위와 강제성이 있다면 어디든지 갈 수 있지

정보탐색 코드스테이츠 자소서문항을 알아봤다. 우아한 테크캠프와 네이버 부캠도 곧 모집 시작이라고 한다. 네이버 부캠....! 코테준비라도 해봐야지 언어학습 잠 안 올 때 자바 강의를 틀어놨다. 건강/생활리듬 근육통이 없으면 서운하다는 어떤 (건강목적) 다이어터의 글을 읽고 머리를 맞은 것 같았다. 근육통 싫어서 운동 안했는데.... 그래서 매일 5분만 해볼 거다. 혈액순환 #가보자고 CS공부 CS50을 조금 들었을 뿐인데 흥미가 무럭무럭 생긴다.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네(코쓱) 이런 느낌. 프로젝트 - 포트폴리오 - Feeling 시험과 과제로 생활패턴 무너질 건 알았지만... 중간에 약 한번 잘못 먹어서 밤 꼴딱 샌 게 여파가 컸다. 건강관리합시다! 우선순위를 언제나 생각해야 한다. 우선순위와 강제성이..

KPT 회고 2022.05.30

4월 3주차 회고: 좋다는 건 우선 다 챙겨보는 거야!

개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던 주! 분야별 회고 //분야별 돌아보기 정보탐색 언어를 결정하고, 부트캠프를 알아봤다. 싸피 스터디를 만들었다가 졸예자 자격이 안 되어 나왔다. 그래서 프로젝트 팀을 만들었지만 자바 기초가 너무 없어서 스프링 강의를 듣기로 했다. 언어학습 스프링, JPA 강의를 듣겠다고 결정했다. 혜민이가 기본 문법 정도는 배우고 시작하라기에 유튜브로 강의를 들었다. 그런데 남는 게 없다. 필기하면서 들어야겠다. 건강/생활리듬 요가를 두 번 했고 물을 굉장히 자주 마셨다. 오랜만에 근육을 쓰니 온몸이 아프다. 처박아두었던 싸이클을 다시 꺼낼까 생각중이다. 필사의 즐거움을 다시금 깨달았다 (무기력 극복 오카가 도움이 많이 된다). 책을 읽으며 판단하는 습관을 버림으로써 내가 겪는 잘못된 인지습관을..

KPT 회고 2022.05.30

220505 TIL 게시판 만들면서 문법 공부한 입문자의 점프 투 자바 후기

필요성을 느껴야 이해가 더 잘 된다. 그동안 코테를 풀고, 게시판을 만들면서 이게 대체 왜 이렇게 되는 건데? 싶은 게 많았다. 그게 2~3주 쌓인 채로 궁금함이 폭발할 즈음 자바 기본서를 보니 너무너무 요긴하다. 물론 구글링도 해봤고 파편적인 기본문법 정도야 봤었지만 확실히 필요에 의해 학습하는 거랑은 효율 차원이 다른 것 같다. 비슷한 예시로 전공 공부를 할 때도 해당 단원 연습문제를 수업시간에 같이 펼쳐놓고 키워드 뽑아가며 중요한 부분을 체크했는데 지금도 비슷한 방식 같다. 프로그램 구조도 모르면서 무작정 맨땅에 헤딩하는 게 처음엔 막막했지만 문법고 자바 구현 방식 자체에 흥미를 가지게 된다는 점에서 추천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아래는 거의 점프 투 자바를 통해 학습한 것인데, 소개에 나와있듯 '왜 ..

KPT 회고 2022.05.05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