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uter Science/Network

애플리케이션과 웹의 차이 Difference between Website and (Web/mobile) Application

TLdkt 2022. 5. 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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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의 기본 내용

HTML

연구소 내 직원들이 서로 다른 운영체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정보 교환: 각 운영체제에서만 호환되는 파일 주고받아 열지 못함

→운영체제, 프로그램 상관없이 일정한 형식이 동일하게 보이는 문서 필요해짐

=HTML

브라우저만 있다면 어디서도 동일한 내용을 볼 수 있음

정보를 체계화하는 코드 존재: 태그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님, 즉 일을 시킬 수 있는 언어가 아니라 브라우저가 볼 수 있는 문서를 적는 언어

CSS

HTML에 디자인을 입힐 수 있는 코드

HTML은 정보만, CSS는 디자인만 표현하는 코드

HTML+CSS 작업=퍼블리싱 작업

마크업?

Hyper Text Markuo Language에서의 M

HTML 작업을 의미

Javascript

ex: 네이버 검색창에 A를 입력했을 때 나타나는 추천 키워드를 작동하게 하는 것

‘실시간’으로 이뤄지는 작업

내가 HTML을 지운다고 문제가 생길까?→아님!

왜? 클라이언트에서 GET요청으로 서버에서 받아온 ‘사본’이기 때문

→🚨🚨이게 웹과 앱의 가장 큰 차이점!

애플리케이션 recap

app:버전 변경을 위해 업데이트 필요, 유저가 다운받아줘야 함

그러나 웹은 서버의 원본 바꿔주면 끝남

이때 유저가 새로고침만 하면 반영됨. 이 새로고침은 ‘나갔다 들어오기’만 하면 반영됨

웹과 앱의 장단점

웹: 수정 용이(by refresh)

항상 새로고침해서 매번 html,css, js 다운받아야 하므로 네트워크 영향에 따라 큰 변동성

애플리케이션: 수정 어려움

카톡은 기기에 내용 저장하기 때문에 가끔씩 용량 확보해줘야 함→속도 확보

브라우저, 브라우저 파편화

웹개발 못해먹겠다고 하는 이유!

브라우저

크롬,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등

→모두 설치가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즉, 브라우저 종류*버전 수만큼 존나 다양한 경우의 수가 생기는 문제

→’브라우저의 파편화’

반응형 웹

전에는 다들 모니터만 썼기 때문에 양옆 대충 자르고 가운데 몰리게만 만들면 됐음

→ 스마트폰, 태블릿의 등장

→모바일용 웹페이지 제작

→두번씩 수정, 버그 가능성 더 커짐, 비효율적

→해결책: 반응형 웹

BUT 그만큼 서로 다른 기기 지원하기 위해 코드가 더 들어가서 비싸짐

하이브리드 애플리케이션

왜 자꾸 웹개발자한테 얘기하래?

마소: 익스플로러 제작자

구글: 크롬 제작자

애플: 사파리 제작자

각자 회사의 브라우저 많이 쓰길 원함→ 운영체제 자체에 브라우저 내장해 출시

기존에는 각 프로그램을 위해 정해져있는 언어만 활용해서 개발=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원래 정해진 언어로 운영체제 자체의 기능 사용하므로)

운영체제 속 브라우저 내장 이후

애플리케이션 일정 부분에 브라우저를 올릴 수 있게 됨(???)

→브라우저 부분은 서버에서만 수정, html,css,js만 수정하면 됨

여전히 네트워크에 좌우되는 부분이 많음! 느려지면 사용자 떠남

네이티브로 수정 시

→사용자가 직접 업데이트

→수정, 심사 오래걸림

이렇게 어느 부분이 웹이고 앱인지는 api문서에 기재되어 있음

애플리케이션의 특징

설치해서 사용하는 모든 프로그램(윈도우::응용 프로그램)

운영체제에 올라가는 프로그램=설치하는 프로그램=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어플

버전

프로그램 #.#.#

애플리케이션의 업데이트

변동 가능한 회사 정책 관련 정보는 API로 불러오게 함

앱 생태계

모바일: 앱 마켓

앱 마켓을 소유하는 회사의 룰을 따르게 됨

appstore 심사 지침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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